유규선 매니저가 유병재 생일에 정성 가득한 아침상을 차렸다.
1일 전파를 탄 MBC 주말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규선 매니저가 아침부터 이것저것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유병재의 생일, 이에 매니저가 직접 정성껏 아침 식사를 마련한 것. 미역국부터, 달걀말이, 잡채까지 매니저표 생일상이 차려졌다.
유병재는 "매년 이렇게 챙겨줬다"면서 "우리 엄마보다 형이 더 많이 끓여준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달걀말이를 맛보고는 "진짜 맛있다"며 호평했다. 이에 매니저는 미소를 지었다.
TV리포트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