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들에게 물었습니다.

“127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멤버들의 본명을 아세요?”

이 어려운(?) 걸…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곳은? 미국 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

미국 투어를 마무리하는 공연장입니다

“NCT127, 

WE LOVE YOU FOREVER!”

‘NCT127’이 미국을 접수했습니다. 지난달 14일부터 무려 약 한 달 동안 ‘네오 시티 - 더 오리진’(NEO CITY - The Origin)로 미국 팬들을 만났습니다.

뉴저지,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피닉스, 휴스턴, 시카고, 산호세….미국 LA의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그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디스패치’가 그 뜨거웠던 현장을 '독점ⓝ'에 담았습니다.무려 공연 6시간 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 국적,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현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매너줄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나타나자

“시즈니 대이동”

인증샷도 찰칵!

애정이 듬~뿍 담긴

롤링페이퍼도 작성했고요

틈만 나면, 너도나도 

을 펼쳤습니다

인터뷰가 빠질 수 없겠죠? 팬들에게 국내 연예부 기자들도 맞추기 어렵다는(?) 질문 몇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역시 시즈니였습니다. NCT127에 대한 모든 것을 속속히 알고 있었는데요.

 

Q: NCT127 멤버들의 이름을 외우고 있나요?

A: “당연하죠! 멤버들의 이름 숙지는 기본입니다!(웃음)” 

Q: 숫자 127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127은 서울의 경도 좌표를 의미해요”

이날 팬들이 꼽은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신곡 ‘슈퍼휴먼’(Superhuman)이었습니다. EDM을 기반으로 한 큼플렉트로 댄스곡입니다. NCT127의 특유의 에너제틱한 매력을 담았는데요. 

“다른 곡들도 기대되지만, 이번 신곡 ‘슈퍼휴먼’이 가장 궁금해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곡이니까요.” (제이드, 18, LA)

“당연히 ‘슈퍼휴먼’이죠! 유튜브를 통해 먼저 보고 오긴 했지만...실제 제 눈으로 빨리 보고싶어요!” (제니퍼, 23, LA)

“제 ‘최애’가 될 곡은 ‘슈퍼휴먼’입니다. 영상도 미리 보고 오지 않았어요. 실제 공연을 보고, 현장에서 그대로 느끼고 싶어요” (재스민, 20, 버뱅크)

이제 공연 1시간 전입니다. ‘디스패치’는 HD촬영을 위해 대기실로 향했습니다. NCT127은 무대 위에서 한창 리허설 중이었는데요.

대기실에 제일 먼저 입성한 멤버는요? 태용입니다. 역시, 포즈 장인 답게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습니다. 

다음은 유타입니다. 척하면 척이었는데요. 포즈도 척척. 단시간에 역대급 A컷을 완성했습니다.  

재현은 촬영하면서도 팬들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직전에 팬들을 위한 영상을 남겼습니다. “시즈니분들 무대에서 빨리 봤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쟈니는 미국에서 더 바빴습니다. 현지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촬영이 시작되자, 제대로 시크美를 발산했습니다. 

다음은 정우입니다. 열정이 넘쳤는데요. 사진 기자에게 “A컷 나왔어요?”라고 물었고요. 결과물을 보고는 만족해했습니다 (흐뭇)

열정하면 도영도 빼놓을 수 없죠. 먼저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강탈했는데요. 세상 유쾌+열정+정열적으로 촬영을 끝냈습니다. 

태일은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는데요.여유로움 그 자체. 역시, 맏형의 카리스마가 돋보였습니다. 

마크는 새로운 머리스타일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금발 컬러의 헤어가 마크의 흰 피부와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마지막은, 해찬입니다. 귀엽던 소년 해찬은 어디갔나요. 소년에서 남자가 된 모습이었는데요. 성숙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무려 23곡의 세트리스트로, 3시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는데요. NCT127만의 감각적인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슈퍼휴먼’ 무대였습니다. NCT127은 화이트와 블랙 컬러의 의상 입고 무대에 등장했는데요.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칼군무 돋보였습니다. 특히 후렴구에 어깨만 흔드는 포인트 안무에서 팬들의 팬들의 함성 소리가 끊기지 않았죠. 좌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앉아 있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 투어를 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각 도시에서 공연 할 때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 잊지 않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NCT127)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NCT127은 오는 31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대형 뮤직 콘서트 ‘서머 킥 오프 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NCT127의 글로벌 활약, 계속해서 기대해주세요!

글 = LAㅣ김수지·오명주기자(Dispatch)

사진 = LAㅣ이승훈·민경빈·정영우기자(Dispatch), SM엔터테인먼트 

영상 = LAㅣ 박예린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