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계 '신의 손'이라 불리는 이미영 헤어디자이너가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미영 헤어디자이너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2'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38세 임대규 씨가 탈모인으로 등장했는데요.

임대규 씨는 "술 담배 하고, 잠 안자고, 탈모에 안 좋은 걸 다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공개한 그의 머리는, 엄청난 탈모 상태. 다들 숙연함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임대규 씨는 "처음엔 조금밖에 빠지지 않았다. 그러다 말겠지 하는 마음에 병원에도 안 갔고, 미용실도 안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영란과 김구라는 임대규 씨 응원에 나섰는데요. "들어오실 때 권상우인 줄 알았다"며 "할 수 있다"고 응원했습니다.


이미영 헤어디자이너는 "습관적으로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 탈모를 촉진시킨다"며, 특히 꽉 조이는 모자는 좋지 않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아예 머리가 없는 게 아니라 솜털이 있다. 이건 모공이 살아 있단 뜻이다. 무조건 커버를 해 드릴 수 있다"며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장담했습니다.



실제로 이미영 헤어디자이너의 손을 거치니,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탈모가 감쪽같이 가려진 건데요. 임대규 씨는 눈물을 글썽일 정도로 감탄했습니다.
<사진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