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맏형 아론의

이야기입니다.

이곳은 신곡 '벳벳' MV 촬영장.

무대 밖, 조명이 꺼진 곳에서

나홀로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멀리서 동생들을 바라보며

동작을 맞춰나갔습니다.

"콘서트 준비를 하다 조금 다쳤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MV에서 안무를 추지 않기로 했죠. 사실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동생들이 제 빈자리를 잘 채워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요."

아론이 걱정하는 이유.

숨막히는 칼군무 때문입니다.

뉴이스트가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왔습니다. 신곡 '벳벳'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뮤직비디오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멤버들의 파워풀한 군무가 압권인데요.

여기서 '러브'(팬클럽)에게만 공개하는 비하인드! '디스패치'가 지난달 남양주 세트장에서 뉴이스트를 만났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가득했던 '벳벳' MV 촬영장을 독점ⓝ으로 담았습니다.

역시 7년차 아이돌은 다릅니다. (JR, 민현)

촬영 전 서로 장난도 주고받고

여유가 넘쳤는데요.

가볍게 몸도 풀더군요. (렌)

그리고 이때 복면을 쓴

한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아론의 대역입니다.

곧바로 '벳벳'

군무신이 시작됐는데요.

숨쉴 틈 없는

역대급 섹시 군무.

치명, 치명

또 반했죠?

OK 사인이 나면요?

"숨이차" (렌)

"다리도 풀렸어" (백호)

"너무 힘들어" (JR)

"땀이 주르륵" (민현)

같은 시각 아론은, 더 바빠졌습니다. 동생들 모니터링까지 직접 챙겼습니다. 스태프와 꼼꼼하게 동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모습, V앱으로도 담았습니다.

또 다시 군무신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엔 순.간.포.착.

"내가 메인댄서" (JR)

"나, 무대 장인" (렌)

"춤실력도, 황벽" (민현)

"섹시 타이거" (백호)

러브들, 뉴이스트의 노력이 느껴지시나요? 완전체 컴백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땀을 흘리며 준비했는데요. 사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팀워크였습니다.

맏형 아론의 따뜻한 마음은 물론이고요. 멤버들의 우정도 빛이 났습니다. 누구 한 명이 지치지 않도록 계속 서로를 챙기고, 보듬었죠.

"'벳벳' 군무 촬영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론 형을 보면서 힘낼 수 있었어요. 형이 지켜보고 있으니까 든든하더라고요. 형의 소중함도 알게됐고요." (렌)


글=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이승훈·민경빈기자(Dispatch)

영상=정다이·김수인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