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인마 잭의 집’(감독 라스 폰 트리에)라고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숨은 흥행작인데요. 

‘살인마 잭의 집’은 자칭 교양 살인마 잭의 이야기입니다.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며 이를 예술이라 믿는데요. 자신이 저지른 다섯 개의 범죄를 고백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제작을 맡았는데요. 배우 유지태도 그의 희생양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심지어 칸영화제 상영 도중 무려 100여 명이 중도 퇴장한 영화로도 유명한데요. 

먼저, 긴 러닝타임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고요. 영화는 총 152분으로, 2시간 32분입니다. 또한 잔인함을 넘어서는 높은 수위의 영화 때문에 일부 관객들이 버티지 못한다는 의견도 많았는데요. 

실제로 ‘살인마 잭의 집’을 상영 중인 국내 영화관에서는 “미성년자, 임산부, 노약자, 심장질환자, 심신미약자는 영화 관람을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주의사항도 나와있습니다. 

관객들의 평가 또한 충격적이었습니다. “호불호 갈릴 것 같다“, “내 인생에 최악의 영화“, “너무 소름끼친다” 등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흥행 중입니다. 국내에서는 누적 관객 수 1만 관객을 돌파한 상황인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긴 하다”, “궁금함”, “대체 얼마나 잔인하길래”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