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한번에 다 먹지 못하고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비극적인 사망을 한 학생이 있습니다. 이를 지난 29일,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에서 전했습니다.

AJ라고 알려진 20살의 학생은 5일 전 요리했던 파스타를 먹고 복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남겼던 파스타를 전자레인지로 데운 후 먹었는데요.

먹은 후 30분 정도가 지나자 복통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외출후 심한 두통, 메스꺼움 등으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죠.

그는 몇 시간 동안 구토를 한 후, 자정 무렵 잠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11시간 후 사망한채로 발견됐습니다.

부검결과, 독소를 생성하는 바실러스 세레우스(포자 형성 세균)에 의한 식중독이 원인으로 밝혀졌는데요.

그가 섭취한 위장약이 간을 손상 시켰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2008년도에 사망했으며, 이 사례는 '미국 임상 미생물 저널'(Journal of Clinical Microbiology)에 실렸습니다.

전문의사 버나드는 "이것은 전형적인 식중독 사건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하루이틀 정도 지난 파스타를 먹는다. 몇 시간 남은 음식을 먹는것은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