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3일 오후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H&M 매장에서 'H&M 가을 컬렉션 프리뷰 파티'가 열렸다.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는 아찔한 볼륨을 자랑했다. 누드톤 시스루 니트로 숨겨왔던 볼륨을 드러낸것.
한편 이날 행사에는 모델 강승현, 안재현, 김나영, 박하선, 소녀시대 써니, 효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효연 '숨겨 왔던 나~~~의'
깜짝 볼륨
써니 '초미니 핫팬츠에 시스루 니트'
'이렇게 글래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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