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고아성이 2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설국열차'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아성은 밑단이 시스루 소재로 된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게다가 킬힐을 신어 걸을때 마다 아슬한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의자에서 일어날때 치마가 위로 올라가 손으로 내리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국열차'는 기상이변으로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빙하기, 생존 인류 전원을 태운 채 설원을 뚫고 질주하는 새로운 노아의 방주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걷기 힘든 킬힐'
"치마가 너무 짧죠?"
"치마가 올라가요"
'숙녀의 뒷태'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