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나지연기자] 다비치가 또 다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다. 불과 한 달 사이 3회 연속으로 올킬을 기록했다.
다비치는 지난 1일 신곡 '녹는 중'을 공개했다. 이 곡은 2일 오전 멜론, 벅스, 소리바다,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등 7대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거북이', '둘이서 한잔해'에 이어 3연속 정상을 휩쓸었다.
'녹는 중'은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작사작곡한 노래다. 알앤비를 기반으로 한 힙합 발라드 장르로, 버벌진트가 직접 피쳐링에도 참여했다. 연인을 향한 마음을 담은 사랑스러운 가사와 가벼운 멜로디가 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
다비치는 "'녹는 중'은 봄과 잘 어울리는 노래다. 많은 사람들에게 봄이 오는 소식과 함께 들려드리고 싶어 4월에 공개하게 됐다"며 "고생해서 힘들게 작업한 곡이다. 이렇게까지 사랑받을 줄 몰랐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다비치는 지난 달 4일 선공개한 정규 2집앨범 수록곡 '거북이'로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바 있다. 같은 달 18일 공개한 2집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도 올킬을 달성했다. 이번 차트 1위로 3연속 차트 정상을 기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