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만 꿀꺽·심각 표정…효린 민망 엉덩이 노출 무대, 진땀의 'KBS 연기대상' [종합]
씨스타 출신 효린의 파격적인 무대가 구설수에 올랐다.

'태엽시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낸 효린. 이때까지만 해도 흰 재킷이 단추까지 여미고 있어 놀랍지 않았다.

'태엽시계'를 마무리한 효린은 "차태현 오빠, 저랑 바다 보러 가실래요?"라고 제안한 뒤 자신의 솔로곡인 '바다 보러 갈래'와 'Dally'를 연이어 소화했다.


재킷을 벗은 효린은 에어로빅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참석한 배우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의 파격적인 춤사위에 환호하던 배우들도 점점 심각한 표정으로 변해갔다.

효린은 엉덩이를 현란하게 흔드는 것은 물론, 엎드려서 엉덩이를 드는 댄스,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일어나는 댄스 등 엉덩이로 표현할 수 있는 댄스를 전부 보여줬다. 입만 벌리고 효린의 댄스를 바라보는 배우들, 침만 꿀꺽 삼키며 옆사람을 신경쓰는 배우 등 배우들의 표정도 가지각색이었다.

효린의 파격적인 노출 의상과 댄스는 'MAMA'에서 마마무 화사가 보여준 파격 무대와 비교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어린 아역 배우부터 연로한 원로 배우들까지 참석한 '연기대상'에서 효린의 의상과 무대 초이스가 불편했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2 'KBS연기대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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