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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시간이 없었다”…뉴이스트W, 6행시로 본 콘서트

[Dispatch=김수지기자] 또, 눈시울을 붉혔다.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복받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렇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계속됐다.

뉴이스트W가 16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더블 유' 파이널 콘서트를 펼쳤다. 지난 3월 첫 공연 이후 약 9개월 만에 국내팬을 만났다.

버릴 시간이 없었다. 약 2시간 반동안 25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그 감동은 '러브'(팬클럽)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감동의, 감격의 150분이었다.

'디스패치'가 뉴이스트W 파이널 콘서트를 찾았다. 그 감동의 시간을 'NUEST W' 이니셜로 풀었다. 오프닝부터 엔딩, 앙코르까지 생생하게 담았다.

New(뉴), 새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뉴이스트W가 '쉐도우'로 포문을 열었다.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무대 중 하나. 시작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룩’과 ‘사실말야”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했다. 건반, 기타, 드럼으로 색다른 사운드를 구현했다. 멤버들은 가죽 재킷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팬들도 색다른 무대에 격하게 반응했다.

스타일도 확 달라졌다.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멤버들은 세련된 블루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블랙 셔츠로 한껏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뉴이스트W가 ‘더블 유’ 앵콜 콘서트로 인사드리게 됐다. 곳곳에 스페셜한 것을 많이 준비했다. 그걸 찾는 재미가 있을거다. 기대해달라” (JR, 리더)

Upgrade(업그레이드)된 실력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발라드곡에서 멤버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 가사 한 줄도 소홀히 하지 않고 노래를 불렀다.

'사랑 없는 사랑' 무대는 애절함이 돋보였다. 떠나는 연인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시지. 멤버들은 절제된 군무에, 담백한 보컬로 소화했다.

뉴이스트W는 쉬지않고 달렸다. '하루만'과 '원키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팬들의 떼창을 코러스 삼아 수준높은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무대 연출도 업그레이드됐다. 멤버들은 대형 리프트에 올라 ‘여보세요’와 ‘있다면’을 불렀다. 뉴이스트W는 울컥한 모습이었다. 렌은 팬들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렀다.

Energy(에너지)를 멈출 수 없었다. 뉴이스트W가 '웨얼 유 앳'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블랙&화이트 수트를 입고 절정의 퍼포먼스를 만들었다.

히트곡 무대는 계속됐다. '데자부'로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라틴 사운드에 맞춰 칼군무가 이어졌다. 한 치의 오차 없는 춤에 멤버들의 고생이 느껴졌다.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노래는 '헬프 미'었다. 지난달 발표한 '웨이크, 앤' 타이틀곡. 약 4분간 화려한 레이저와 함께 격렬한 안무를 췄다.

Solo(솔로)는 파격적이었다. 아론이 '와이파이'로 스타트를 끊었다. 댄서들과 함께 그루브한 무대를 꾸몄다. 팬들의 사랑도 남달랐다. '와이파이' 응원법을 다함께 외쳤다.

백호는 솔로곡 '필스'로 팬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역대급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였기 때문. 노래 중간 화이트 셔츠를 벗어던졌다. 그 순간 팬들의 폭발적인 함성이 쏟아졌다.

JR은 메인 래퍼의 자존심을 보여줬다. '아이 헤이트 유'로 강렬한 랩을 쏟아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상처를 표현한 곡. 때론 담담하게, 때론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솔로 엔딩은 렌이 맡았다.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모던 록 장르 '나, 너에게'를 열창했다. 탄탄해진 보컬 실력이 귓가를 사로잡았다. 열정적인 노래에 팬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Thank you(땡큐)가 흘러나왔다. 뉴이스트의 대표 팬송이자, 공연 마지막을 알리는 노래. 뉴이스트W는 그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노래했다.

그야말로 눈물바다였다. 멤버들도 울고, 팬들도 오열했다. 그만큼 서로에게 각별한 노래이다. 팬들은 멤버들의 이름을 외치며 이 순간을 놓지 않았다.

뉴이스트W도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단 한 명의 팬도 놓치지 않았다. 시종일관 러브와 마주했다. 눈물을 흘리는 팬들을 달래 주기도 했다.

Wait(웨이트), 기다림은 끝났다. 마지막 VCR에서는 뉴이스트 완전체를 예고했다. 달맞이 꽃(꽃말 : 기다림) 네 송이(JR, 아론, 백호, 렌) 사이로 꽃 한 송이(황민현)가 들어왔다.

황민현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리는 순간. 팬들은 열광적인 함성으로 뉴이스트 완전체를 반겼다. 곳곳에서 '황민현'을 외치며 뉴이스트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Wait에서 With가 되는 순간. 멤버들과 러브는 1년 7개월 동안 쉼 없이 달렸다.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고, 서로가 있어 두렵지 않았다.

다음은 뉴이스트W가 남긴 엔딩 멘트.

"오늘 무대 올라오면서 진정을 많이 하고 올라왔다. 울까봐. 함께여서 두렵지 않다는 의미가 어떤건지 알게해주신 것 같다. 저희는 멤버들과, 러브들과 함께여서 두렵지 않았다. 앞으로도 두렵지 않을 거다. 이렇게 큰 공연장에 새워주셔서 감사하다. 

저희가 7년동안 오면서 천천히 걸어왔다. 그런데 이 천천히 걸었다는게 너무 좋다. 천천히 걸었기 때문에 보지 못했던것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조금씩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뉴이스트가 되겠다. 뉴이스트w 마지막 막을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JR)

"올 한해동안 너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러브덕분에 올 한해 정말 행복하게 보낸거 같다. 옆에있는 저희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다. 큰 힘이 되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지금처럼만 예쁘게 잘 봐달라." (아론)

"저희가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많이 했다. 그런 기회들이 저희한테는 정말 꿈인 것 같았는데 현실로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매일 기대가 되는 날인것 같다. '내일은 더 좋겠지'라는 기대감 때문에 행복한 오늘을 보내고 있다. 가득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오랫동안 너무 좋은 추억들이 쌓인거같다." (백호)

"사실 진짜 말하고 싶었던것. 부르고 싶었던 것 너무 많았다.  2019년에는 정말 한없이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말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건 우리 러브분들 덕분이다.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거같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렌)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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