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봉준호 감독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모범납세자 등에 포상했다.
봉준호 감독은 성실납세를 인정받았다. 그가 지난 2003년 설립한 제작사 '오프스크린' 대표이사 자격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재정경제부 측은 "대한민국 문화예술 위상을 높이는 등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성실 납세로 국가 재정발전에 기여했다"고 평했다.
모범납세자에겐 세정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된다. 철도 운임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 의료비 할인 등도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9번째 장편 영화 '더 밸리'(The Valley)를 준비 중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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