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김동률이 12월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동률은 지난 7~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8 김동률 콘서트 답장'을 개최했다. 180분간 3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먼저 '문라이트'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동률은 '사랑한다는 말',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을 불렀다. 팬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히트곡 퍼레이드도 선사했다. '그럴 수 밖에', '오늘'. '배려', '연극', '청춘', '그게 나야' 등을 소화하며 1부 공연을 끝냈다.

2부 공연은 '제이스 바'(J's bar), '꿈속에서'로 시작했다. 김동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펼쳐질 때마다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특별 게스트도 있었다. JTBC '팬텀싱어2'의 우승팀 포레스텔라가 깜짝 방문한 것. 김동률은 이들과 함께 '레퀴엠(Requiem)'을 선보였다.

시작부터 끝까지 떼창이었다. 김동률은 '답장', '그 노래', '기억의 습작', '노래'를 열창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쏟아졌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 7일 신곡 '동화'(Feat. 아이유)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카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