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HD] "아련함에, 빠져 들어"…진, 청초美 끝판왕
2018.11.26 오후 05:10 | 2018.11.27 오전 09:09
청초라는 단어가 걸그룹에게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보이그룹에도 청초 미남이 있었는데요. 바로 '방탄소년단' 진입니다. 쿨톤 피부에 앵두 같은 입술, 사슴 같은 눈망울로 청초한 분위기를 한껏 발산했습니다. '디스패치'가 진의 1년을 모았습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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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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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에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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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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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함, 끝판왕"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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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끝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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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비주얼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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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같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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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선에 치인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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