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알비비'(RBB)의 개인 티저를 오픈했다. 아이린이 역대급 미모를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레드벨벳의 5번째 미니앨범 '알비비'의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첫 주자 아이린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마치, 동화 속 여왕 같았다. 아이린은 화려한 왕관을 착용했다.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벨벳 소파에 앉아 우아한 매력도 뿜어냈다.

신비로운 매력도 뿜어냈다. 한밤 중 고풍스러운 철문 뒤에 숨어 있었다. 핑크빛 상큼한 의상을 입고, 창 밖을 아련히 응시하기도 했다.
'알비비'는 '리얼리 배드 보이'(Really Bad Boy)의 약자다. 중독성 넘치는 R&b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히트 작곡가 켄지가 작업했다.
신보에는 깜찍한 펑크 팝 곡도 담겨 있다. '버터플라이즈'(Butterflies)다.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의 황홀한 감정을 나비의 모습에 비유했다.
'소 굿'(So Good)이라는 곡도 준비했다. R&B 기반의 퓨처 베이스 장르로, 멜로디컬한 피아노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돋보인다.

얼반 팝 댄스 장르도 수록했다. '멋있게'(Sassy Me)라는 트랙이다. 낮게 읊조리는 독특한 가창이 매력 포인트다. 레드벨벳의 다양한 보컬을 들을 수 있다.
올드 스쿨 감성의 팝댄스 곡 '테이스트'(Taste)도 있다. 웬디가 직접 쓴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노래다. 세상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를 자신있게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5번째 미니앨범 '알비비'를 발표한다. 이날 오프라인 앨범도 발매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