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인천공항=이호준기자] 다코타 패닝, 엘르 패닝 자매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할리우드 스타 자매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패닝자매는 오랜 비행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을 응시했다. 특히 이른 새벽부터 공항을 찾은 팬들을 위해 일일히 손인사로 화답하는 모습이였다.
한편 패닝 자매는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광고 촬영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출연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국내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멈추지 않는 미소
"누가 언니일까요?"
"붕어빵 자매죠?"
"언니보다 우월해"
"팬서비스도 만점"
<글, 사진=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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