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은이 직접 쓰는 화장 아이템을 공개했습니다. 3일 공개된 '디스패치' 브이앱에서 메이크업에 나섰는데요.
Mnet '프로듀스48'에 함께 출연했던 허윤진도 함께였습니다. 두 사람은 일명 '기린즈'라고도 불리는데요.
직접 사용하는 파우치를 가지고 왔습니다.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는 아이템들을 하나씩 소개했는데요.
가은이 먼저 허윤진에게 화장을 해줬습니다. 파운데이션을 손등에 조금 짠 뒤, 피부 톤을 정리해줬는데요.
그는 "제가 사용하는 거다. 내추럴한데 커버력이 좋다. 커버력이 좋으면 두껍게 발리기도 하는데, 얇게 되어 좋다"고 했죠.
해당 제품은 '홍샷'입니다. 홍진영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브랜드인데요. 커버력과 관련 호평을 받고 있죠.
가은은 남다른 실력을 드러냈습니다. "안쪽부터 바르고, 남은 걸로 바깥을 발라야 안 뜬다"고 설명했는데요.
허윤진은 이후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깨끗한 피부와 큰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는데요.
가은이 직접 해주는 무화과 메이크업,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디스패치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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