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은 서로 무대 위에서 경쟁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났죠.

하지만, 사석에서는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내고 있는 이들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1mm는요.

아이돌, 친목 모임 3입니다.

① 비비빅방 : 먼저 '비비빅방'입니다. 소속 멤버들의 그룹명을 줄여 부르는 아이돌 게임 크루인데요. 'B.A.P' 영재를 중심으로 '비투비' 서은광, '빅스' 켄, '방탄소년단' 진이 속해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한 게임 덕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크루명은 '우리는 최강 아이돌'인데요. 주로 리그 오브 레전드(롤)을 플레이하고요. 최근에는 서은광이 '워너원' 박지훈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우리 우정, 영원히"

② 97 라인 : 다음은 '97 라인'입니다. 97년생 동갑내기들로 구성된 사모임인데요.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NCT' 재현, '갓세븐' 뱀뱀·유겸, '세븐팀' 도겸·디에잇이 소속돼 있습니다.

이들이 친해진 계기는요? 지난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함께 무대를 하면서라고 하는데요. 서로 모이면 주로 고기를 먹거나 볼링장, 노래방에 간다고 합니다.

"미남들만, 모였어"

③ 우정패딩즈 : 마지막 주자는 '우정패딩즈'입니다.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하성운, '핫샷' 김티모테오, 일반인 권호로 구성된 사모임인데요.

함께 우정 패딩을 맞추게 되면서 '우정패딩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마피아 게임만 장장 8시간을 하는 건전한 사모임으로 유명합니다.

"이 조합, 찬성이야"

<사진 출처=인스타그램,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