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아이즈원’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즈원 측은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개인 오피셜 포토를 오픈했다. 권은비, 강혜원, 히토미가 그 주인공.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먼저, 권은비는 상큼발랄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강혜원은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히토미는 살아있는 바비인형 포스였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발굴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됐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사진출처=아이즈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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