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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소년은 없다"…옹성우·배진영, 치명적 매력

[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워너원’ 옹성우와 배진영이 해외 공연 참석차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폴로 출국했다.

두 사람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출국장으로 향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였다.

"우월한 기럭지" (옹성우)

"눈빛으로 끝"

"카리스마, 살아있네" (배진영)

"소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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