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탄탄한 몸매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폴댄스를 연습하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끕니다. 선명한 복근과 11자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냈죠. 남다른 건강미가 돋보였는데요.
분위기는 열정적이었습니다. 솔라는 한 쪽 다리만으로 봉을 잡고, 포즈를 취했는데요. 다리는 멍투성이였습니다.
그는 "처음엔 누구나 겪는 고통. 그래도 뿌듯하다. 좋은 무대를 위해 열심히 콘서트 준비하던 솔라"라고 했는데요.
이어 "좀, 아니 많이 멋졌다. 짜릿했던 그날의 감정, 벌써 잊혀지면 안 돼. '포시즌스', 또 언제 오나요"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18~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8 마마무 콘서트 4시즌스 s/s'를 열었습니다.
<사진출처=마마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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