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박은지가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 호스트로 나선다.
박은지는 1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NL 코리아'에서 19금 섹시 코미디에 도전한다. MBC 간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으로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이 대거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NL 코리아' 측은 "박은지가 생방송 70여분 동안 다채로운 캐릭터를 맡았다. 섹시, 엽기, 병맛 코드, 그리고 풍자까지 다양한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며 "그 동안 출연했던 조여정, 김정난, 손담비 못지 않은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은지와 더불어 '거침없이 뉴스킥'도 주목할 만 하다. '거침없니 뉴스킥'은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프로그램. 시트콤과 뉴스를 오가는 새로운 구성이 신선하다는 평을 받으며 지난 주에 이어 다시 한 번 더 방송하게 됐다.
'SNL 코리아' 측은 "'위켄드 업데이트'와 '여의도 텔레토비' 외에 특별한 고정 코너가 없는데 시청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거침없이 뉴스킥'을 다시 한 번 준비하게 됐다"며 "'SNL 코리아'다운 패러디와 풍자의 재미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한주간 있었던 주요 이슈를 토대로 풍자 요소를 강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일반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극 안에 그 간 일어났던 뉴스들을 접목시켰다"며 "실생활 밀착형 풍자로 큰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