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남편의 정력을 뽐내고 나섰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박명수 한수민 부부가 출연했다.
박명수의 신체나이가 70대로 나온 가운데 함소원은 “난 이해가 안 되는 게 저 상태인데 부부관계는 어떻게 하나?”라고 대놓고 물었다.
이에 한수민 씨는 “부부관계는 20대다”라고 화끈하게 답했다. 박명수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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