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은 여러분이 알고 계신 ‘그것이 알고 싶다’가 아닌 ‘그곳이 알고 싶다’입니다. 당신이 궁금해 하는 그곳, 알고 싶은 그곳을 canⓓ가 직접 찾아가 드립니다.

최근 대용량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창고형 할인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더스, 롯데마트 빅마트에 이어 또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했는데요.

홈플러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홈플러스 스페셜'입니다.

기존 대형마트에 창고형 특징을 합쳐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데요.

그래서 canⓓ가 직.접. 그곳을 찾아가 봤습니다.

1층에는 푸드코트, 카페, 화장품 코너 등 편의시설이 있었는데요. 여기까지는 특별한 점이 없어보였습니다.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홈플러스 스페셜의 메인은 2층 신선식품관이었습니다.

카트부터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곳에는 2종류의 카트가 있었습니다. 소용량을 위한 180L와 대용량을 위한 330L 카트. ※물건을 적게 살 때 큰 카트를 밀지 않아도 됩니다.

들어가자 마자 눈앞에 펼쳐진 느낌은 코스트코를 보는 듯 했습니다.

상품의 박스를 반듯하게 쌓아올려 한눈에 봐도 깔끔했습니다. 멀리서 봐도 쉽게 구분할 수 있었죠.

사람들이 북적대는 곳으로 향했는데요. 오픈을 기념해 왕수박이 세일 중이었습니다.

2만원을 훌쩍 넘는 수박을 15,900원에 구입할 수 있었죠.

사실 모두가 궁금해하는 곳은 따로 있죠. 창고형 할인점하면 즉석식품 코너가 떠오르는데요.

치킨 2마리가 11,900원. 초밥 30pcs가 14,49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종류도 꽤 다양했고요.

특히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대용량으로 판매되는 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모닝빵, 슈크림빵, 머핀까지. 다른 창고형 할인점에서 봐왔던 빵들과 비슷한 종류가 진열돼 있었습니다.

뷰티 코너의 화장품도 다양했습니다. 크리니크, 랩, 아이오페, 랑방 등 다양한 브랜드가 눈에 띄었습니다.

기초 화장품부터 향수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온 960개에 10,900원을 자랑하는 화장솜!

1년 내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양이었는데요. 가성비가 압권이었습니다.

이제 주류 코너입니다. 나라, 종류별로 분리해 놨는데요.

개별로도 살 수 있고, 박스로도 준비돼 있었고요.

4개 9,400원에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교차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라면 코너도 문제없었습니다. 수입 제품도 다양했고요.

과자, 커피, 아이스크림 등은 모두 대용량 제품들이었습니다.

선물을 하거나, 여행을 갈 때 가져가면 아주 좋을 것 같았는데요.

36개에 19,900원으로 판매하고 있는 마카롱 또한 놓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제 3층으로 올라갈 차례. 3층에는 가전, 침구, 의류, 가정용품 코너가 있었습니다.

여름을 공략한 물놀이 제품과 캐릭터 상품에 눈길이 쏠렸습니다.

노트나 볼펜 등 문구류 또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았는데요.

신나게 돌아다니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대체로 만족스러웠는데요.

제품에 따라 단위 당 가격이 상이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구매 시 소용량 개별 제품과 대용량 세트 제품의 가격을 잘 비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진=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