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도깨비'로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거머쥔 김은숙 작가가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6일 스포츠경향은 김은숙 작가가 최근 남편 A씨와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은숙 작가는 지난 2006년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보도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는 남편과 성격 차이를 인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한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숙 작가는 현재 이혼의 아픔을 딛고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한편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이병헌, 김태리가 주연을 맡았고 이날 오후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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