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송효진기자] 그룹 '워너원'이 미국 월드투어 공연 차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산호세로 출국했다.
라이관린과 황민현은 극과극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월드투어 'Wanna One World Tour'는 지난 1일부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산호세,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멜버른, 타이페이, 마닐라 등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공연을 펼친다.
"투머치 패션"(라이관린)
"패션은, 마이웨이"
"블랙 댄디보이"(황민현)
"황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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