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27)의 콘서트장을 찾은 그의 남친 비주얼이 화제입니다.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했는데요.
스위프트의 남친은 조 알윈(26)이라는 영국 배우입니다. 영화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위크’(감독 이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남친의 정석이었습니다. 알윈은 큰 키와 만찢남 비주얼을 가졌는데요. 무심하게 걸친 청재킷은 댄디한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스위프트를 향한 사랑스러운 미소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윈의 어머니도 콘서트장을 함께 찾았습니다. 알윈 옆에 선 어머니. 그녀 역시 빼어난 외모가 돋보였습니다. 스위프트의 콘서트 내내 음악을 즐기며 행복해했다는 후문.
스위프트와 알윈은 엠마 스톤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영국 북부에 위치한 한 집을 임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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