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HD] "분위기가, 신비롭다"…뷔, 마성의 남자
2018.05.29 오후 11:53 | 2018.05.31 오전 10:40
'방탄소년단' 뷔는 조각 같은 비주얼을 가졌습니다. 여기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분위기를 가졌는데요. 무표정을 짓고 있으면 신비롭기도 하고요. 미소를 지으면, 러블리함으로 변신합니다. '디스패치'가 뷔의 1년을 모았습니다.
↓ 1년 전

"입체적인 비주얼"

"눈빛에, 빠져들어"

"신비로운 남자"

"바라보면, 설렌다"
↓ 최근

"이래서, 뷔~주얼"

"미소에, 빠졌어"

"흠 잡을 데 없는 외모"

"시선강탈, 분위기"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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