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배틀 HD] "자이언트 베이비들"…세훈·디노, 막내 온 탑

그룹 내에서 나이는 막내이지만, 피지컬은 맏이 못지 않은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엑소' 세훈과 '세븐틴' 디노인데요. 먼저 세훈은 태평양 같은 어깨의 소유자입니다. 여기에 시크한 비주얼은 덤~. 디노 역시 지적인 섹시미를 가졌죠. '디스패치'가 세훈과 디노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엑소' 세훈입니다.

"상남자의 미소"

"자비 없는 카리스마"

"조각이 살아있다"

"대체불가, 시크함"

다음은 '세븐틴' 디노입니다.

"걸으면, 화보각"

"이 비주얼에, 박수를"

"이 구역, 올블랙남"

"매일이, 시크하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요정이세요?"…박보영, 순백의 미모
2025.05.21
[현장포토]
"오늘은, 하트남신"…박진영, 스윗한 눈맞춤
2025.05.21
[현장포토]
"우리, 러블리 영"…박진영·박보영, 선남선녀 커플
2025.05.22
[현장포토]
"명불허전, 뽀블리"…박보영, 깜찍 꽃받침
2025.05.21
[현장포토]
"어깨가 태평양"...쟈니, 퍼펙트 피지컬
2025.05.20
[현장포토]
"오늘은, 풀셋팅"...해찬, 꾸꾸꾸 패션
2025.05.20
more photos
VIDEOS
00:00
[LIVE] 스트레이 키즈, "인천국제공항 출국" l STRAY KID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05.22 오후 12:58
00:00
[LIVE] 스트레이 키즈, "인천국제공항 출국" l STRAY KIDS,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05.21 오후 10:39
00:00
박보영·박진영·류경수, “뽀블리의 1인 4역?!✨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Our Unwritten Seoul TEAM, “A clear and warm drama” [현장]
2025.05.21 오후 05:53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