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HD] "자이언트 베이비들"…세훈·디노, 막내 온 탑
2018.05.11 오후 04:52 | 2018.05.14 오전 10:58
그룹 내에서 나이는 막내이지만, 피지컬은 맏이 못지 않은 아이돌이 있습니다. 바로 '엑소' 세훈과 '세븐틴' 디노인데요. 먼저 세훈은 태평양 같은 어깨의 소유자입니다. 여기에 시크한 비주얼은 덤~. 디노 역시 지적인 섹시미를 가졌죠. '디스패치'가 세훈과 디노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엑소' 세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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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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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없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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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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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시크함"
다음은 '세븐틴'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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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화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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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주얼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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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올블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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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시크하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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