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하면 알록달록한 헤어 컬러가 떠오르죠. 하지만 오히려 염색을 하지 않아 더욱 튀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세븐틴' 민규와 '워너원' 옹성우.
최근 민규는 금발 머리에서 흑발로 변신했습니다. 특유의 깊은 눈매와 함께 섹시미가 배가됐죠. 옹성우는 알록달록한 헤어 컬러를 가진 멤버들 사이에서 흑발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한 그의 피부가 더욱 도드라졌습니다.
'디스패치'가 민규와 옹성우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세븐틴' 민규입니다.
"이래서, 분위기 미남"
"이 비주얼, 영구소장"
"점점 빠져드는 눈빛"
"출구 없는 섹시미"
다음은 '워너원' 옹성우입니다.
"걸으면, 런웨이"
"진리의 흑발 미남"
"시선 고정, 비주얼"
"이 남자, 설렌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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