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아이돌계에 역대급 비주얼 센터들이 등장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블랙핑크' 지수인데요.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점령했습니다. '디스패치'가 아이린과 지수의 모습을 모았습니다.

먼저 '레드벨벳' 아이린입니다.

"비주얼은 열일 중"

"당길수록, 심쿵어택"

"인형 같은 비주얼"

"널 위해 준비했어"

"이 눈빛, 아련해"

다음은 '블랙핑크' 지수입니다.

"세상 홀로 사는 미모"

"두 눈에, 별 가득"

"꽃보다 아름다워"

"청초함의 완성"

"인형의 자태"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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