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HD] "차원이, 다르다"…아이린, 넘사벽 분위기
2018.02.08 오전 02:34 | 2018.02.08 오전 09:19
가만히만 있어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흐르는 걸그룹 멤버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레드벨벳' 아이린인데요. 긴 생머리에 유독 흰 피부로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자랑합니다. 아이린의 1년을 '디스패치'가 모았습니다.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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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가,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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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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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분위기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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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에, 감탄만"
↓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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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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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블랙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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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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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에, 치얼스"
<사진 출처=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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