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장소로 모텔만 고집하는 남자친구를 둔 여성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3일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 공개된 사연입니다.

사연 주인공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데이트 할 때마다 모텔에서 보자고 요구했는데요. 평소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얘기해왔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는 모텔 데이트를 할 때마다 여성과의 스킨십 점수를 매겨 왔습니다. 다이어리에 별표로 표시해 뒀습니다. 한개에서 수십개의 별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생리주기 까지 적어둔 것을 보고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주우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서 비난했습니다.

주인공은 계속 모텔데이트만 요구하는 남자친구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남자친구는 "밥 먹고 영화 보고 모텔 가는 것과 모텔에서 밥 먹고 영화 보는 것의 차이가 뭐냐"고 대답했습니다. "모텔은 네가 고를 수 있게 하잖아. 너도 재밌어 했잖아"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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