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65th Cannes] "칸의 여신!"…나오미 왓츠, 자체발광 미모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스타' 나오미 왓츠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상영을 앞두고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왓츠는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가슴부터 치마 밑자락까지 곳곳에 꽃장식이 달려있어 우아한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에 띈건 왓츠의 외모. 또렷한 이목구비와 은은한 미소를 선보인 왓츠는 자체발광 미모로 취재진을 사로잡았다.

 

한편 65회 칸 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올해에는 총 22편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그 중 한국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초청받았다.

 

"

 "많이 오셨네요"

"드레스가 조금 긴가요?" 

"그래도 우아하죠?" 

레드카펫 여신의 위엄

"꽃무늬 드레스가 포인트에요" 

완벽한 옆선 

"제가 바로 왓츠입니다" 

"여유있는 미소로" 

"오늘은 내가 주인공" 

굴욕없는 자체발광 미모 

"후광이 번쩍" 

"화보가 따로 없죠?"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글=임근호·나지연·서보현·김수지기자

사진=김용덕·이호준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오늘도, 훈남선배"…정해인, 남친룩의 정석
2025.09.19
[현장포토]
"부산이 들썩"...김동욱, 설레는 미소
2025.09.19
[현장포토]
"오늘은, 감독님"...하정우, 색다른 모습
2025.09.19
[현장포토]
"미소가 스윗해"…정해인, 설렘 눈맞춤
2025.09.19
[현장포토]
"순정만화 찢었어"…유우시, 금발 미소년
2025.09.19
[현장포토]
"눈빛으로 올킬"…리쿠, 비주얼 천재
2025.09.19
more photos
VIDEOS
02:59
대성(빅뱅), "오늘도, 시크가 흐른다(마지막 투어 파이팅!💪)" l DAESUNG(BIGBANG), "Today also all🖤chic is flowing again💪"[공항]
2025.09.19 오전 10:49
02:32
키키, “이른 아침부터 상큼발랄🍋러블리🩷깜찍😆” l KiiiKiii, "Fresh🍋Friendly👋🏻Lovely🩷Cute😆 from the early morning" [공항]
2025.09.19 오전 07:23
05:38
아이브, "모닝콜이 따로 없어! 아침을 밝히는 요정들" l IVE, "Don't need a morning call! Beauties that light 🆙 morning"[공항]
2025.09.19 오전 07:17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