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65th Cannes] "할리우드 잉꼬부부"…제니퍼 코넬리·폴 베타니

 

[Dispatch |칸(프랑스)=특별취재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 제니퍼 코넬리, 폴 베타니가 18일(현지시간) 오후 6시 30분 뤼미에르 극장에서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마다가스카3' 상영을 앞두고 함께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 내내 다정한 모습이었다. 등장부터 남달랐다. 손을 꼭 맞잡은 채 들어서 취재진의 집중적인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극장에 올라가는 동안에는 살포시 팔짱을 끼고, 함께 시선을 맞추며 포즈를 취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65회 칸 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올해에는 총 22편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그 중 한국영화는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이 초청받았다.

 

"여전히 예쁘죠?"

눈부신 미모

"우리 잉꼬부부에요"

집중되는 플래쉬 세례

"팔짱은 기본이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칸영화제 특별취재팀>


글=임근호·나지연·서보현·김수지기자

사진=김용덕·이호준기자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순정만화 찢었다"...로렌스, 꽃미남 교과서
2025.07.12
[현장포토]
"이 느낌, 옴므파탈"...카즈타, 시크한 리더
2025.07.12
[현장포토]
"소년은 없다"...희원, 짙어진 남성미
2025.07.12
[현장포토]
"큐티 프린스"...도하, 마성의 매력
2025.07.12
[현장포토]
"그림으로 그렸어"...한준, 비주얼 센터
2025.07.12
[현장포토]
"잘생겨서, 줌인"...성윤, 훈남 교과서
2025.07.12
more photos
VIDEOS
00:44
이 요정들을 제가 무료로 봐도 되나요🥹💕 #엔싸인 #エンサイン #short
2025.07.12 오전 10:00
01:55
디노(세븐틴), "EWC 개막공연 찢고 온 막둥이👏"l DINO(SVT),"Who tore up the opening performance of the EWC👏Period"[공항]
2025.07.11 오후 11:48
09:03
지수·제니(블랙핑크), "완전체 '데드라인' 투어 출국🖤🩷" l JISOO·JENNIE(BLACKPINK), "🛫 'DEADLINE' Tour as a whole🖤🩷" [공항]
2025.07.11 오후 08:13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