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그런 김우빈의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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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H, KOOK JU~♡

 

김우빈의 허니가 나타났습니다. 진짜 'Honey Bee'(꿀벌)로 변신한 개그우먼 이국주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 조합을 상상이나 해보셨습니까? 그야말로 대세들의 만남인데요.

 

☞ '디스패치'가 김우빈과 이국주를 한 프레임에 잡았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산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요구르트 CF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김우빈의 훈훈한 비주얼과 이국주의 애교는 의리~!

 

 

먼저 이국주가 대기실에 도착했습니다. 김우빈의 '허니'가 되기 위해 꽃단장 중이었는데요. 날개 달린 꿀벌 복장도 이국주가 입으니, 귀요미죠?

 

그녀는 천상 개그우먼이었습니다. 메이크업 도중에도 개그 본능ing~.

 

"국주는 꽃단장중"

"뒷모습이 뿌잉뿌잉"

 

꽃단장을 마친 이국주가 개인 컷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다가 힘들게 일어나 요구르트를 딱~ 먹는 신이었는데요. 전매특허 개인기 대방출~.

 

 "아무리 힘들어도"

"호로록~ 호로록~"

"늘씬한 모델 등장에도"

"호로록 호로록~" 

 

 

이국주가 미녀와의 전쟁(?) 벌일 때, 김우빈이 등장했습니다. 밤샘 촬영을 마치고 왔다는데요. 피곤할 법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은 노노. 도착하자마자 스태프들에게 90도 인사.

 

"90도 인사의 정석"

"국주, 안녕하으리"

"우빈, 뿌잉뿌잉"

 

아직은 살짝, 어색하죠? 서로 다른 곳만 응시했습니다. 이 때, 이국주가 필살기 '호로록~ 호로록~'을 외칩니다. 김우빈은 무장해제. 빵! 터졌습니다. 이국주의 개인기가 촬영장을 살리네요.

 

"이 분위기 풀어주으리" (이국주)

"호로록 호로록X100"

"국주 누나 너무 웃겨요"

"이제 눈도 맞춰 볼게요"

  "우빈 나만 바라봐으리~"

 "또 빵터졌어요" 

 

본격적인 커플 촬영을 앞두고 이국주가 와이어 액션(?)에 들어갔습니다. 시쳇말로 '레알' 꿀벌로 분해 하늘을 날았습니다. 한데 김우빈은 다소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

 

"국주누나 살살해요" (김우빈)

 

☞ 여기서 잠깐, 김우빈의 몸에 밴 매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성팬들, 이국주에 빙의하으리~.

 

 "이국주 와이어 액션"

"누나 제가 잡아 드릴게요" (김우빈)

"와이어 힘들죠?"

"뭘 또 이렇게 감동을 줘" (이국주)

 

☞ 여성분들, 한 번 더 빙의하시죠. 김우빈이 요구르트를 먹여주기 시작하니까요.

 

 "국주누나를 위해 준비했어요"

"요구르트와 대형빨대"

"누나 조심히 호로록~" 

 

하지만 김우빈은 치명적인 남자였습니다. 이국주도 잠시, 이번엔 여성 모델과 색다른 케미를 발산했습니다. 밀당남으로 변신했는데요. 박진영의 '허니'에 맞춰 리듬을 타기도 했습니다.

 

 "국주 누나 미안하으리" (김우빈)

"다가갈까? 말까?"

"궁금하다고요?"

"본.방.사.수"

 

요즘 유행하는 말로, 김우빈의 생존신고(?)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우리빈' 여러분들을 위해 '디스패치'가 희귀컷을 준비했는데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 준비요~.

 

"우빈이는요?"

"정면에서 봐도"

"측면에서 봐도"

"심지어 먹방까지"

"치명적이죠?"

"우월한 기럭지는 덤"

 

글=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이승훈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