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도쿄)=장호준 통신원]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올시즌 드래프트 1위로 지명돼 입단한 사와무라 히로카즈 투수(23.중앙대 출신)와, 일본TV의 모리 마키(30)가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사람이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사와무라 투수가 중앙대 4학년이었던 지난해 가을쯤이라고 한다.
사와무라 히로카즈 투수는 최고구속 157km의 직구와, 휘는 각도가 큰 슬라이더, 150km대의 고속 포크볼이 무기다. 올봄 실전 투구에서 6이닝 동안 22개 공을 던져 방어율 1.23을 기록한 신인 최고의 대어다.
개막전부터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차지한 그는 오는 15일 히로시마전에서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모리 마키 아나운서는 2003년 일본TV에 입사해 보도, 스포츠, 버라이어티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4월12일 발매된 '주간여성'은 모리 마키가 사는 도쿄도 미나토구의 아파트에 드나드는 사와무라 선수의 모습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자 자이언츠 구단과 방송국은 난감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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