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SBS-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다.

 

'힐링캠프' 측은 1일 '디스패치'와의 전화통화에서 "양현석이 최근 '힐링캠프' 출연을 결정짓고 사전 인터뷰를 마쳤다. 방송 녹화는 오는 2일에 진행할 계획"이라며 "스타부터 제작자로서의 양현석 뿐 아니라 인간 양현석의 모습도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양현석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한 스타 중 한 명. 특히 토크쇼 단독 출연은 자제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양현석이 출연하기까지는 '힐링캠프' 최영인 CP의 공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최영인 CP가 연출한 '밤이면 밤마다'에 '빅뱅' 대성이 MC로 출연했다. 그때부터 양현석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꾸준히 토크쇼 출연을 제안한 끝에 성사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인만큼 풍부한 이야기거리가 쏟아질 전망이다. 관계자는 "오랜만에 단독토크쇼에 나서는만큼 미공개 에피소드들이 많다"며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인생사는 물론, 최근 종영한 'K팝스타'의 뒷이야기들도 풀어놓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예측불허의 게스트 섭외와 신선한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을 섭외, 음악과 인생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