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기자] 5W1H 이슈풀이
▷ WHO : 장범준·송지수 부부
▷ WHAT : 결혼 4개월만에 득녀
▷ WHEN : 7월 26일 오전 11시
▷ WHERE :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
▷ HOW : 어린 신부에 이어 어린 엄마의 탄생.
▷ WHY : 결혼 당시 이미 임신 6개월임을 밝힌 두사람. 송지수는 93년생으로 만 21세. 장범준은 89년생으로 만 25세. 어린 부부의 알콩달콩 육아기가 기대됨
▷ D-Fact : "결혼도 출산도 빠름~"
장범준과 송지수가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26일 오전 11시, 3.92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 지난 4월 식을 올린 이후 4개월만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범준은 출산 내내 아내의 곁을 지키며 무한 사랑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방송 복귀는 미정. 장범준은 지난 6월, '버스커 버스커'를 탈퇴, 홀로서기에 나섰다. 신인 연기자인 송지수 역시 연기활동을 중단한 상태. 이후 활동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출처=더 라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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