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강호순은 2009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인물이다. 10명의 부녀자를 납치해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다.
그는 현재 사형수로 8년째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강호순 하면 개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떠올린다.
이 사진에는 충격적인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배상훈교수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인 사이코패스들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못한다고 한다.
동물들과 교감 할 수 있는 공감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호순은 개를 키웠으며, 개와 친근하게 찍은 사진까지 발견됐다.
강호순은 자신이 굉장히 선하고 착한사람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일부러 사진을 찍은 것이다.
더욱 엽기적이고 놀라운 일은 강호순은 사진을 찍고 난 뒤 개를 잡아먹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강호순은 착한사람인 것처럼 가면을 쓰기 위해 자신이 잡아먹은 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가게에 걸어두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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