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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경계하지 않는다는 희귀병 윌리엄스 증후군 (영상)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지체장애의 일종입니다.

전체적으로 발달이 지연돼있고 특히 큰 입, 납작한 코, 부푼 볼 등 요정의 생김새와 닮았다 하여 '요정'이라는 애칭을 지어주기도 합니다.

윌리엄스 증후군 아동들에게 가장 문제시되는 징후는 사회적인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인데요.

사람은 타인을 만나거나 대화를 하면서 이 사람을 신뢰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판단을 합니다.

뇌에서 신뢰할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는 순간, 타인에 대한 경계는 시작되는데 윌리엄스 증후군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서는 이 신호 자체가 작동되지 않는 것이죠.

한 프로그램에서 윌리엄스 증후군 아이를 취재하러 갔습니다.

기자가 도착했을 때 그 아이는 달려와 포옹을 하고 얼굴을 가만히 보며 질문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취재팀은 윌리엄스 증후군과 일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세 가지의 실험을 하고 비디오로 기록했습니다.

첫 번째 실험은 성인 실험자들이 테이블에 발목을 부딪혀 몹시 아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험실에서 평범한 아이들 대부분은 단지 호기심에 지켜보기만 할 뿐 특별한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요.

윌리엄스 증후군의 아이는 실험자에게 다가가 그녀의 무릎을 어루만지며 무슨일이냐며 걱정을 해줬

다고 합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아이들에게 거미 장난감을 주었는데요.

보통 아이들은 거미를 주면 경계를 하고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아이만 그 것을 귀여워했다고 합니다.

세 번째 실험에서는 아이가 있는 방에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낀 낯선 사람을 들여보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그에게 전혀 접근하지 않고 경계를 하며 의심했고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아이는 그에게 말을 걸고 장난감을 내밀며 "같이 놀자"라고 친근하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윌리엄스 증후군을 가진 아이의 어머니는 "윌리엄스 증후군의 사람들을 경계심이 없어 좋은지 나쁜지 판단을 하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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