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3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5일 미국 산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렸다. '오징어 게임'은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거머쥐었다.
경쟁작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등' 등을 제쳤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모든 시즌이 해당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은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을 수상했다. '주토피아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눌렀다. OST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외국어영화상과 각색상 수상이 불발됐다. 외국어 영화상은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클레베스 멘돈사 필류), 각색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너더의 폴 토마스 앤더슨이 수상했다.
한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된다.
<사진출처=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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