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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ㅣ'절정의 미모' 최희..."섹시한 발톱?!"

빵빵한 볼풍선..

왼쪽은, KBSN 강성철 아나운서다.

돌아온 '원조 야구여신'..

그 이름은, 최희!

형제들도 같은 마음인가...

가장 만나고 싶었던 야구여신..

최·희!!

·

·

·

?

머리를 넘기는..

최희 아나운서의..

그야말로 순백색..

'손톱'이었다. 자세히 살피면 알 수 있듯, 최희의 손톱에는 매니큐어의 흔적이 없었다는 것.

그래서일까..

더욱 빛나는 절정의 미모 최희!

보다 완벽한 분석이 필요했다...!

왜?

이유가 필요한가..

왼쪽은, KBSN 강성철 아나운서다.

딱 한 번 만 더 강조하지만...

가장 보고 싶었던..

가장 만나고 싶었던..

원조중의 원조..

최희니까!

바로 그때...?!

진짜 노(No)매니큐어?

그렇다니까!

아 아, 최희하면 떠오르는 두 가지..

흐뭇한 미소로 박수치는 최희, 왜?

누구?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손아섭!

다 아는 사실, 손아섭과 최희는 '친한 누나·동생' 사이.

또 하나...

5천2백만 형제들을 자극했던..

그때 그 사건..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최희는 "엉덩이가 처지지 않았어요. 탱탱하니까 오히려 엉밑살이 생기는 거다"며 적극 항변했던 바로 그 사건.

이른바..

그럼 이상으로..

  • - 시상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10초 후..

  • - 선배님, 발이 너무 아팠어요~

손톱 노매니큐어와 달리...

최희의 발톱은..

그녀의 발톱은..

섹시한 빨간색 매니큐어!

강성철·최희 아나운서에게...?!

"수고 많았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2017 KBO 리그의 마지막 시상식 '2017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이었다. KBSN 인기 야구프로그램 '알럽베'로 복귀한 절정의 미모 최희였다. 

코엑스 / 강명호 기자

2편으로 이어집니다!

그에게 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왼쪽은, KBSN 강성철 아나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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