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북한 사는 외국인 형제의 흔한(?) 북한말 실력.avi

두 미국인이 북한 사람보다도 유창하게 북한말을 쓰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지난여름 미국 친북 매체민족통신에서 공개했는데요.

백인 남성 두 명이 영상에 출연했습니다. 테드(36)와 제임스 드레스녹(34) 형제인데요. 54년 전, 3.8선을 넘어온 미국 병사의 자녀라고 합니다. 어쩌면 북한 사람보다(?) 더 능숙한 북한말로 시선을 끄는데요.

이들은 북한에서 나고 자란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홍순철홍철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다는데요.

북미 관계에 대해 의견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미국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제임스는적들이 핵으로 위협해서 핵을 만든다라며민족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들의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테드는가장 소중히 간직한 꿈이라며경애하는 김정은 원수께 충성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제임스는 "김정은 원수께 목숨을 바치고 싶다"고도 말했는데요.

반면 해외 매체들은 이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는저 영상이 각본인지, 자신들의 생각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영상출처=MBN>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만화 찢고 나왔어"…연준, 심쿵 비주얼
2025.09.05
[현장포토]
"미모가 열일하네"…민니, 여신 비주얼
2025.09.05
[현장포토]
"눈부시게 예뻐"…민니, 비현실 미모
2025.09.05
[현장포토]
"눈빛이 다했어"…연준, 심멎 아이컨택
2025.09.05
[현장포토]
"비주얼에 취한다"...안효섭, 남자의 향기
2025.09.05
[현장포토]
"미소로 올킬"...안효섭, 설레는 아이컨택
2025.09.05
more photos
VIDEOS
01:57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늘자 최연준이 왜이리 귀여워~🐱💕”|YEONJUN(TXT), “Today, full of cute charms” [현장]
2025.09.05 오후 09:44
02:06
민니(아이들), “로맨틱한 무드가 찰떡인 민냥이에요🐈‍⬛🫶🏻” l MINNIE(I-DLE), “A shining look like a kitten” [현장]
2025.09.05 오후 09:44
03:38
하석진·이신영·다현 외(영화 '전력질주'팀), "영화관으로 전력질주 하세요!"ㅣ'RUN TO YOU' Team, "Run to the cinema!" [현장]
2025.09.05 오후 08:35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