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조우찬, '보이프렌드' 박현진, 에이칠로가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쳤습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세 사람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는데요.

앳된 비주얼이 인상적입니다. 세 사람은 모두 초등학교 6학년 동갑내기로 알려졌는데요. 풋풋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룹명은 '오지 스쿨 프로젝트'(OG SCHOOL PROJECT)입니다. 12월 중 음반을 발매할 예정인데요. 그루비룸이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네이버 브이앱에서 서로의 매력을 탐구했는데요. 박현진은 "조우찬은 목소리가 좋다. 랩할때 무게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에이칠로는 처음 봤을 때부터 자신만의 색깔이 확고해보였다. 새로운 느낌이 있어 계속 듣고 또 듣고싶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우찬은 앞서 Mnet '쇼미더머니6'에 참가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현진은 SBS-TV 'K팝스타6'에 '보이프렌드'로 우승하며 인기를 끌었죠.

에이칠로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불구, 색다른 랩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내는데요.

관계자는 "세련된 비트를 기반으로 위트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플로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 브이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