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깜찍한 모습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웹예능 '블핑하우스'로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했는데요.

그는 추운 날씨 팬들을 걱정했습니다. 한 팬에게 입모양으로 "춥지, 추워?"라고 물었는데요. 속상한듯한 표정이 눈길을 끕니다.

진심 어린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제니는 빨리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라는 듯한 동작을 했는데요.

다정하면서도 애교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환하게 웃으며 양 손 엄지를 들기도 했는데요.

영상에서는 30분 40초부터 시작됩니다. 제니의 귀여운 걱정,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DaftTaengk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