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청담동에 약 90억 원대의 빌딩을 매입했다.  

지디는 최근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을 샀다. 해당 건물은 2015년에 건축됐다. 토지 전용 면적은 318.1㎡(96평), 연면적 990㎡(300평)에 달한다.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디는 지난 6월 30일 매매 계약을 했다. 지난 달 30일 등기를 마쳐 건물주가 됐다. 대출은 30억 원이다.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통유리로 이루어져있다. 외관은 현대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내부 면적은 층마다 다르다.

부동산 관계자는 "청담 사거리 뒷골목에 있다. 유동 인구가 많지 않다"면서 "상업성이 높진 않다. 부티크나 작업실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3년 성수동과 하중동 인근 아파트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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