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화려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데에 글리터만한게 있을까요? 하나만 올려도 메이크업 전체가 화려해 보이는 효과가 있죠.
많은 사람들이 모인 연말파티에 화려하게 튀고싶다면 글리터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밋밋했던 눈매가 반짝반짝, 영롱하게 빛나는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답니다.
<홀리카홀리카 아이 메탈 글리터>
크고 화려한 글리터 입자를 지닌 메탈릭한 리퀴드 타입 섀도우. 애굣살부터 눈두덩이 하이라이트까지 다양하고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퀵 픽싱 타입이라 가루날림이나 번짐 없이 빠르고 깔끔한 눈매 연출이 가능한 롱웨어링 제형이다.
<삐아 피그먼트>
눈가에 보석을 뿌린듯한 황홀한 글리터가 눈매의 깊이감을 더해주고 투명하고 부드럽게 밀착되는 컬러는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 시켜준다.
소량으로도 우수한 발색과 펄감을 구현, 촉촉한 발림성이 장점이다.
<클리오 펄펙션>
일본의 한 아이돌이 시상식 때 써 완판을 불러일으킨 제품, 펄 입자가 골드와 오팔 등 다양한 색으로 반사되어 화려한 눈매를 연출해준다.
투명한 느낌에 펄만 반짝이는 느낌으로 다른 컬러와 매치하기도 좋다.
<스틸라 매그니피센트 메탈스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언제 어디서나 반짝이는 스포트라이트, 리얼 메탈 피니쉬를 선사해 하루종일 글래머러스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
리퀴드 타입이지만 발린 후 바로 픽싱되어 뭉침이 없다. 글리터 끝판왕이라 불리는 아이템.
<페리페라 펄리나잇>
가벼운 수분 베이스 텍스처가 눈가에 녹아들어 갈라짐이 없는 제품이다. 바르는 순간 눈가에 깔끔하게 밀착되고 촉촉한 수분감이 유지되어 지속력이 좋다.
강력한 글리터의 힘을 섀도우에 담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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