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입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습니다. 청색 저고리에 붉은색 치마로 고전미를 과시했죠.

특히 족두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족두리는 부녀자가 예복에 갖춰 쓰는 장신구. 이를 의식한 듯 황하나는 “족두리는 있길래 그냥 써봤다”고 남겼습니다.

청순미도 돋보였습니다. 황하나는 하얀 저고리에 핑크빛 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치마를 매치했는데요. 하얀 족두리에는 면사포가 달려있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결혼 예복 아니냐”, “다시 결혼 날짜 잡은 건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황하나는 이에 글을 수정했습니다. 그녀는 “한복 사려고 간 거 아니었고 골라달라고 올린 거 아니다. 새해 가족 모임 때 입을 한복이 필요해서 입어봤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지난 9월 박유천과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결혼식 날짜를 무기한으로 연기한 상태입니다.
<사진출처=황하나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