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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밖에 나가면 다들 커플인 줄 알아요."
한 아들이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초절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엄마 때문이다.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은 올해 50세 생일을 맞은 여성 프리스파 데위(Prispa Dewi, 50)의 일상을 소개했다.
프리스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신의 사업가입니다. 그에게는 건장한 10대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요.
하지만 그는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최근 50번째 생일을 맞아 올린 사진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의 아들들은 "엄마와 같이 밖에 나가면 대부분 내 여자친구인 줄 안다"며 "엄마라고 소개하면 다들 깜짝 놀란다"고 자랑했습니다.
또 "엄마랑 같이 있다 여자친구에게 오해를 살 뻔한 적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리스타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평소 균형 잡힌 식사와 여러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려 노력한다"며 "수영, 배드민턴, 에어로빅, 줌바 댄스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는 것도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조금만 노력하면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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